태양광 발전소는 두가지 목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절감(자가소비용)
- 발전수익창출(발전판매용)
두 가지 방법 중에 발전소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시는 분들이 간혹 수익 계산은 어떻게 하냐고 질문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력 거래를 할 때 알아야하는 개념인 SMP와 REC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 총 발전 수익금 계산 방법
우리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생산한 전기는 한전 계통을 통해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때 SMP와 REC의 합산된 금액을 정산받게 됩니다.
태양광 발전 수익금 = (SMP*전력 발전량)+(REC*REC가격)
즉, 단순히 생산된 전력의 발전량을 파는 SMP와 뒤에 설명하겠지만 REC라는 것을 더해서 정산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SMP와 REC는 무엇일까요?
발전한만큼 받는 SMP(계통한계가격)

SMP는 System Marginal Price의 약자입니다. 즉 계통 한계 가격인데요.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발전량에 SMP 단가를 곱하면 우리가 얻을 수익금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SMP 단가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이 내용은 한전 전력 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P 단가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력을 생산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단가를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SMP는 보시다시피 최고가 최소가 평균가가 나누어져있습니다. 그 말은 SMP 단가는 수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는 보너스?
REC는 Renewable Energy Certificate의 약자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의미합니다. 먼저 REC는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보겠습니다.
발전량 1MW당 1REC 발급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여기에서 발전량이 1MW가 되면 1REC가 발급이 됩니다. 이렇게 발급된 REC는 현물처럼 거래가 됩니다.
RPS 제도에 따른 대용량 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해야 하는데요. 이때 RPS 제도에 해당되는 대용량 발전회사에서는 새롭게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는 대신 REC를 구매해서 그 비율을 채우게 됩니다. 어려운 개념이긴 합니다만,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REC 단가는 장기적으로 계약을 하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관련 내용은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것은 환경, 에너지 문제 그리고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로써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입니다. 만약 지붕이나 옥상에 공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태양광 설치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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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내용 : 태양광 발전소 설치 견적, 지붕 옥상 공간 임대, 견적 검토, 시공, 전기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