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파트’ 7월이 기다려지는 신작(지성 출연)

2026년 7월 중 JTBC에서 드라마 ‘아파트’ 첫 방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파트 시설과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데요. 배우 지성님이 출연해서 더더욱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작품소개

지성, 이번에는 전직 조폭 역할?

지성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입니다. 잘생기기도 했고,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는 분이죠. 지성님의 많은 작품들을 보면 의사, 변호사, 판사 등 전문직 역할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직 조폭’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역할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를 잘 소화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공동주택이라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

현재 대한민국은 수많은 아파트에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런 공동주택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소재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어떻게 설정하고 풀어낼지 궁금하네요.

드라마 스토리와 현실

아파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기술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작품인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파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있었나 싶은데, 기억나는 건 강하늘 배우님이 출연하신 84제곱미터가 있네요.

드라마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비리를 캐는 내용입니다. 작중 지성님이 맡은 역할의 이름은 ‘박해강’입니다. 전직 조폭 출신이죠. 신축 아파트에서 눈 먼 돈을 접수하려고 입주자대표회장에 출마했다가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면서 영웅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파트 비리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인가?

드라마 ‘아파트’에서는 신축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비리입니다. 아마도 건설사나 아파트 투기나 이런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파트라는 공간은 신축이든 구축이든 많은 비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근무를 하다보면 이런 일들로 서로 민망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기축(기존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는 노후된 설비를 교체하거나 수리하면서 업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그리고 입주자대표회 사이에 부당하게 이익을 챙기는 일이 빈번합니다.

조심스러운 부분

작가님이 어떤 사건들을 이야기 하실지 모르지만, 분명히 있음직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조심스러운 부분은 현재 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오해를 받지 않도록 잘 풀어서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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